이번에 소개해드릴 광고는 배우 이종석씨가 출연한 스킨푸드입니다. 정가로 구매한 사람들은 마음 아프게 하루가 멀다하고 세일, 또 세일하는 다른 화장품 브랜드와는 달리 스킨푸드는 처음부터 정직한 가격이라며 365일 NO SALE을 외치고 있습니다. 좋은 말이긴한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건 왜 그럴까요?? ㅎㅎ;;;